단독] 티머니, '스테이블 코인' 사업 진출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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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교통 결제 1위 사업자 티머니가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교통카드’에서 출발한 티머니가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외연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2일 특허청 특허정보 검색서비스(KIPRIS)에 따르면 티머니는 이달 초 제9류(전자화폐·가상화폐 관련) 상품군에 총 10종의 상표를 출원했다. 명칭에는 ‘KRWTmoney’, ‘TmoneyCoin’, ‘TmoneyStable’ 등 ‘KRW(원화)’와 ‘Stable’을 결합한 표현이 포함돼 있어 원화 연동형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단독] 티머니, '스테이블 코인' 사업 진출 검토한다
국내 교통 결제 1위 사업자 티머니가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교통카드’에서 출발한 티머니가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외연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2일 특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83987?sid=105
12일 특허청 특허정보 검색서비스(KIPRIS)에 따르면 티머니는 이달 초 제9류(전자화폐·가상화폐 관련) 상품군에 총 10종의 상표를 출원했다. 명칭에는 ‘KRWTmoney’, ‘TmoneyCoin’, ‘TmoneyStable’ 등 ‘KRW(원화)’와 ‘Stable’을 결합한 표현이 포함돼 있어 원화 연동형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단독] 티머니, '스테이블 코인' 사업 진출 검토한다
국내 교통 결제 1위 사업자 티머니가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교통카드’에서 출발한 티머니가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외연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2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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